기록의쓸모3 #푸드라이터 😋 하루 먹거리 기록 어디가 더 편할까 | 일상 | 삼시세끼 | 식사일기 | 뭐먹지? 네이버 블로그에 남길 건지 티스토리에 남길 건지 네이버냐 카카오냐 어떤게 내 기록을 좀 더 오래 지켜줄까 그리고 어떤 포맷이 더 모바일로 글쓰기에 최적화 되어 있을까...???❔ 일상 감성 흐르는 네이버 블로그가 잘 맞을 거 같기도 한 데, 티스토리가 자유도가 높아서 (editing html is possible) UI를 꾸릴 수도 있겠고... 흠... 표를 한 번 만들어볼까? 😂 우선 용량 문제로 인해 그냥 올리고 봅니다 휴 —————————Noon양심상 샐러드를 먹었다. 양상추를 미리 손질해서 바로 꺼내 먹을 수 있게 담아놔서 가능했다. 약간의 귀찮음과 시간없음이 내가 샐러드를 먹게 만든다. 바쁜 현대인이 가볍게 먹는 음식 = 샐러드 🥗 흐흐.. 오랜만에 먹는 파프리카가 더 아삭하게 씹히면서 달콤한 .. 2020. 11. 17. [발레일지_4권 7쪽] 스트레칭 없이 바로 들어가기 (어찌됐든 늦음 ㅠㅠ) 💃🏻 수업시작 시간 20:00 🌟🌟🌟🌟😥😥 1. 서울숲에서 돌아가는 길. 늦었다. 15분 정도 늦게 수업에 들어갔다. 죄송했다 ㅠㅠ... (지각하는 학생 = 민폐) 2. 다음날 왼쪽 무릎과 발목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. 지금은 괜찮아짐. 3. 스트레칭을 못 했다. 몸을 충분히 풀지 못한 상태에서 바 시퀀스(Bar sequence)를 들어갔다. 특히, 발가락을 못 풀었는 데! (심각) 무리하지 말자고 다짐했다. 4. 턴아웃이 의외로 꽤 됐다. 골반을 열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한 덕분인 것 같다. 5. 다리보다는 상체를 호흡과 함께 끌어 올리는 데 집중했다. 발레쌤도 상체를 위주로 잡아주셨다. 배를 집어넣고 상체를 위로 뽑아 올리는 호흡의 힘. *_* 아직도 모호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알 것 같다. 6. .. 2020. 8. 29. [발레일지_4권 6쪽] 4쪽을 건너뛰고 줄줄줄 이야기 | 발레에세이 😜 2020.08.25 #기록 발레일지 4권의 2쪽 3쪽 4쪽 5쪽 ... 무려 4일치 기록이 날아갔다. 기록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하지 않겠다는 게으름이 집어 삼킨 날들. 아깝다... 기억이 잘 나지 않으니... 😥 #끝나자마자 기억이 몸에 남아있을 때 써야지. 미루지 말자! 아니, 꾸준히 기록하자. 😀 #컨디션 발레를 시작하기 전에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. 그래서 결심했다. ‘오늘은 적당히 해야지.’ ‘오늘은 턴아웃과 사이드 스트레칭을 조금만 벌려야지.’ 밥을 잘 챙겨먹지 않은 탓도 있고, 그 전에 현대무용 움직임 수업을 들어서도 있고, 마음상태가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라 그런 것도 있고, ... 내 컨디션이 이래야할 이유가 마땅했다.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고 발레쌤의 큐잉에 따라서 몸을 풀고 나.. 2020. 8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