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발레노트]탄듀(tendu): 바닥을 느끼며 발목과 발가락을 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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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을 느끼세요 : 탄듀

발가락과 발목을 훈련시킬 수 있는 탄듀(Tendu)

• 바닥을 느끼는 감각이 발달한다.

• 정확한 자세로 훈련해야 한다.

Tendu : 뻗는다.

몸은 위아래 수직으로 양옆으로 뻗고 있다.

플리에(plie) 상태

: 바닥을 꽈악 누르면서 서있는다.

마치 바닥을 향해 포인을 하는 느낌으로 서 있는다.

골반 중립

골반 기준은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.

골반이 잡아주면서 바깥쪽으로 뻗는다.

탄듀(tendu)

: 눌러서 밀어내고 뻗어서 복귀한다.

1. (작은 1번 2번 4번) 바닥을 향해서 뒤꿈치가 붙어있다.

2. 더 누르면서 발등이 끝까지 올라온다. 데미 포인트 앞꿈치가 남겨진 상태에서 최대 높이로 올라온다. 발가락이 펴져서 바닥을 딛고 있다.

3. 데미포인 상태에서 발가락의 위치가 바깥으로 더 나가서 포인을 한다.

4. 포인에서 다시 들어와 데미포인 상태가 되고 들어와 내려놓는다. 안쪽 근육이 길어지게 내려놓고 끌어온다.

5. 바닥을 누르며 끝까지 발바닥을 펼쳐서 들어온다.

바닥을 눌러서 들어와야 발가락을 훈련시킬 수 있다.

1. 바닥을 밀어낸다. 뒷꿈치가 붙어있는 상태.

2. 계속 바닥을 밀어내면 발등이 끝까지 올라온다.

3. 바깥으로 더 나가 포인을 한다.

4. 허벅지 안쪽 근육이 길어지면서 포인에서 데미포인을 거쳐서 바닥을 밀면서 들어온다.

5. 끝까지 발바닥을 펼쳐서 들어온다.

 

https://aballeteducation.com/2016/03/26/notes-on-tendu-well-tendu-devant/

A Ballet Educ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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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 발이 촥 붙는 느낌을 찾아가자.

전체 다리, 발바닥, 발가락, 허벅지 안쪽, 등을 신경 쓰면서 확인하자.